Love-sadness photographed & edited by 이승일<Bruse Lee> 사랑이라는 감정은 인생을 살아가며 그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포토몽타주를 이용해 사랑을 통해 느꼈던 감정들을 저의 꿈과 상상속에서 그려진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서 감성과 교감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영화 후비첨심에 이런대사가 나오죠~ '사랑없는 인생은 케첩없는 프렌치 프라이와 같다.'....
Bruse Lee
2011-03-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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