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 점심 먹고 번들렌즈 하나 장착 해서 골목을 한바뀌 돌고 있는데 할머니 두분이 정담을 나누고 있네요 사과를 깍아 삶아서 드실려고 저도 사과 몇쪽 맛보고 왔습니다.
mbkorea
2011-03-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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