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s 火湯地獄...(화탕지옥) 남의 물건을 훔친자, 빌리고 돌려주지 않은자, 주기보다 받기만을 원하는 자가 가는 곳으로 활활 타오르는 불길 위에 무쇠솥을 걸고 그 속에 쇳물을 펄펄 끓인다. 뜨거운 가마속에 옥졸들이 죄인을 장대에 꿰어 솥에 집어 넣으면, 살을 삶기고, 뼈는 물러져, 몸 전체가 녹아 없어지면 밖으로 끌어내어 또다시 살려서 가마솥 속에 집어넣는걸 끝없이 되풀이한다.
Areskim1
2011-03-1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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