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이 친구 이름이 하늘.입니다. 이 하늘. 음... 요새 앞니가 나기는 했습니다만, 이 사진을 찍었을 때는 아직이었지요. 주위사람들이 빨간 사과를 아주 맛나게 먹으니 자기도 먹어보려 했는지 입에 대고는 우물거리더라구요. 제가 사랑하는 아해.입니다. ^^ 키가 자라는 것처럼, 지혜.도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mentis_
2004-01-16 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