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7 신촌 시간이 지나서 하는 얘기인데 이 플랭카드는 아는 사람들과 몰래 모여서 기획한 것이고 명동, 신촌 등지에서 플랭카드와 수천장의 삐라를 뿌려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나는 어쩌다보니 사회당 서울시당 연대사업국원이 되어있었다. 인생이 뭐 이렇게 흘러가나.
박정근
2011-03-15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