즤랄마라. "즤랄마라." 서민의 속내는 이겁니다. 상인의 속내는 "뭐 늬도 살아야지"겠고. 글쎄요. 참 어렵네요. 상인과 서민. @ 보수동, 책방골목 유일한 에스프레소 샵.
『SAM』™
2011-03-12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