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문득 내 일상 샐활속에서 취미생활이란게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까?
하지만 취미라는건 나에게 전부가 아닌 일부분일 뿐이다.
사람들은 가끔 이런생각을 하곤한다.
"만일 이사람이 없었다면? 이것이 없었다면? 이일을 하지않았다면?
지금의 내가 있을까? 내가 행복하게 생활할수 있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한번 없이 살아보는거다...
못살꺼 같아보여도 다아~그렇게 그렇게 없어도 살아간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면 죽을것만 같았지만 지금 웃으면서
다른사람을 사랑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