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 나는 여기에 있다... 그만큼 기다렸던 시간들이 여기 두손 위에있다... 그래서 나는 외롭지않다... 나에게 있어 너는 거기에 있으니까... . . . . 대관령에서...
혜정스카이워커
2004-01-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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