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삶을 향한 동행 거친 삶을 함께 걸어나갈 수 있음은 더 없는 행복입니다 서로의 어깨에 잠시 기대어 쉴 수 있음은 더 없는 편안함입니다 미움과 고통이 아닌 사랑과 기쁨만이 가득한 푸른삶을 향한 동행을 그려봅니다. . . . 당신의 바쁜 걸음에 빈틈없는 동행이 되고 싶습니다. BGM : 정수년 -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 (Beautiful Things In Life)
JEFF LEE(이영준)
2004-01-1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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