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그리고 꿈속 꿈을 앞에 두고 헤매는 것 같기에 더욱 아프던 그 시간.. 당신도 나도 너무 무겁지 않기를 바래요. 밀슨스 포인트 역을 지나는 길, 트레인 속에서.. 그리고 2003년의 끝을 앞둔 12월의 초엽. carl zeiss planar 50mm f1.4 Ilford100
초코개구리
2004-01-16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