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다. 용산에서 핑크빛 꽃을 보면서, "우리의 사진은 왠지 트릭을 나타내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 들었다. 살아 있지 못한 꽃, 그래도 분위기는 맛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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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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