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살이 되는 고등학교 동창친구 아들의 돌잔치에서 몇년만에 모인 우리는 아직 어리지만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예전 추억을 곱씹으며 살게된다는 종착역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당시에는 귀찮고 짜증나지만 지나게 되면 "그시절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이라고 말하게 되는것들. 160vc 다중촬영 @가을 한강
Hiduck
2011-03-06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