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원 장가계에는 소수민족인 토가족이 산다고 하는데... 토가원은 박물관처럼 꾸며 두었습니다. 전시된 물건은 좀... 이 건물은 비탈면에 목재로만 만들어진 건물이라고 합니다. 3층 정도까지 갈 수 있었는데 위로 몇 층 더 있습니다. 그리고 용머리는 빗물이 모여 나오는 곳.
여행을 떠나요~
2011-03-01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