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한마리.. 밤하늘의 어느 별 하나.. 소리없이 내려.. 내 옆에 앉아.. 어깨에 기대어선.. 유유히 흐르는 나비 한마리.. 눈맞춰 본다.. kizmet.
 自由靈魂
2004-01-15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