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밧.... 쓰리랑카 친구인 쌈밧,, 한국에 21살때 와서.. 이제 24살... 순박한 청년... 한국에서 부지런히 일해서 고국에다가 집을 한채지어 놓고 지금은 여동생 뒷바라지 하는 친구,, 그리고 그또한 고국에서 만난 여자친구때문에 몇달을 향수병으로 고생하던 친구,, 그의 모습에서 우리 아버지의 모습을 봅니다.. 쌈바야 돈많이 벌어 어여 고국으로 돌아가라...
하민이아빠
2011-02-2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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