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오랜만에 땀이날 정도로 걸어봤습니다 차를 두고 다니니 카메라가방의 무게도 세삼느껴지고 땀이 살짝 나도록 걸어도 지는군요 아직 풍경은 황량하지만 기대가 생기는 날씨였습니다 부지런하다면 봄인척 하는 풍경 찾아 산책 다녀오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yoyoabba
2011-02-18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