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설 연휴 당일날 성묘하러 영락공원에 갔다. 영락공원에서 내려오는 길에 스님 두분이 서서 목탁을 두드리며 길 중간에 있는 공간에서 서 계셨다. 특정 종교를 비난하자고 적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 생각엔 스님들이 백만배 양반이다. 남의 종교에 대해선 왈가왈부 하지 않으니까. @ 영락공원.
『SAM』™
2011-0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