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_13 너와 나는 같이 공존할 수는 없을까 언제나 이렇게 내가 떠나야만 너는 올 수 있잖아 언제쯤 널 편하게 만날 수 있을까 저 해와 달과 같이 우린 정말 함께 할 수 없는 건가 정말 우린 세상 끝나기 전까진 이래야 하는건가 Photographed by 이행원
이행원
2011-02-16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