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하늘...
아침일찍 일어나 창박을 보니... 구름이 마치 저에게 인사를 할려는듯 한줄로 정렬해 인사하고 잇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만 17살소년입니다 ^^ 이곳에서 정말 많은 분들에 사진들을 감상하는데 정말... 대단하신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지금 꾸준히 돈을 모아 좀더 좋은 카메라를 사려고 하는데...
주위에서 그 나이에 무슨 비싼 카메라냐... 하면서 구박(?)을 하지만.... 저도 제 나이에 걸맞지 않은건 알지만 ^ㅡ^
여긴 정말 좋은 싸이트 같네요 ^ㅡ^
하루하루 많이 보고갑니다^ㅡ^
모두들 평안하세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