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 풍경 언제부터인지 늘 찾던 그곳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멋지게 담고 싶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가슴속에 있는 것을 담기가 쉽지 않습니다.
엑시스트
2011-02-10 02:1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