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9 개인적으로 이 사진 촬영 후 이 친구들과 눈이 마주쳤을때의 느낌을 잊지 못할 듯 합니다. 모르는이가 카메라를 들이대도,흔쾌히 웃어 넘겨주던 저 친구들. 원래 우리네 사는곳은 이정도의 여유가 있었는데 말이죠. 간만에 가슴 따뜻한 느낌을 선물해 준 각자의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세 친구들께 감사합니다.
es
2011-02-0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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