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해가 뜨면 또 다시 출근이다. 알람소리에 깨야하고 인스턴트 커피 한잔으로 아침 식사를 대신한체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밀려있는 업무를 처리하고 새로운 일들을 기획하고 분장을 해야 한다. 레파토리가 같은 점심 식사를 하고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다 보면 어느새 퇴근 또는 야근 모드에 들어간다. 퇴근길.. 또 다시 시작된다. 모든걸 다 떨쳐버리고 새로움을 찾아 훨훨 날아가 버리고 싶다는 그 생각을..
Egg[계란]
2011-02-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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