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우~ 해봐" 자주가는 가게의 사장님 딸입니다. 굉장히 귀여운 얼굴로 "삼촌~" 이러면서 이쁜 짓을 합니다. 사진을 찍을때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저런 표정을.. 흘~ *^^* 이쁘죠?
파도처럼
2004-01-15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