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자주가는 가게 고양이. 주인장 말씀으로는 "개양이" 주인장 산책가실때 따라서 산책하고 알아서 가게 문 열고 닫고 하면서 들어왔다 나갔다. 되게 시크해서 손님들이 오던지 말던지. 사료아니면 쳐다도 안보고 가끔 애교도 부릴줄 아는. 가끔 개가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영리한. @ 부산대 별나다. 추신. 사장님 별이 사진 좀 올려도 괜찮겠죠??ㅎㅎ
『SAM』™
2011-02-05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