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기 맛난음식점을 찾아서 40키로를 달렸다 길도 막히고 배도 고프고 옆에 아들녀석도 잠들고 뒤에 집사람도 꿈나라 식당에 도착후 둘다 깨운후 찡얼대는 아들녀석과 식당에 앉았더니 정신이 몽롱한가보다 아들 얼른 먹자~ 갈길이 멀다~
중훈아빠의 happy_home :)
2011-02-0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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