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그곳.. 내가 쉴곳.. 나의 집.. #6. 편안한 그곳.. 내가 쉴곳.. 나의 집.. 먼 길을 돌아 이제서야 왔다. 편안한 곳으로.. 누구도 방해않는 그런 행복한 곳으로.. 수많은 내 이야기 중 한편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으며..
상쾌한샷이어요~
2004-01-15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