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끝내 돌아오지 않는것들은 꾹꾹 눌러담아도 미친듯이 토해내도 변함이 없다. + 내가 미쳐돌아 발광해 도망쳐온 곳은 어둠도 빛도 고통도 기쁨도 없었다. (c) 2011 platanus avenue
바람계곡 가로수
2011-01-2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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