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을 쓴 여인 그 사람을 완전히 잊어 버리기에 추억은 너무 힘이 세다. 어쩌면 잊는다는 건 기억을 버리는 것이 아닐까? 지금은 아프기만한 이 노래가 어느 날은 아무렇지 않도록 ........!
PIERRE D'OR
2011-01-14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