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래미 윤아~ 2011년 첫 사진~ 이빨 닦는게 너무 싫은데 억지로 엄마가 닦이고 있는 상황에서 앞에서 아빠라는 사람은 사진찍는다고 알짱알짱 거려서 더욱더 짜증나는데 방은 너무 지저분하고 잠은오고 이래저래 짜증난다는 얘기~~ㅋㅋㅋ **** 엊그제 태어난거 같은데 벌써 1년 하고도 5개월.. 너무 건강하고 밝게 자라줘서 감사하다.. 올한해도 무럭무럭 자라주렴~ 아빤 이젠 사고 더 안칠께^^
tensai
2011-01-13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