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100일 갓 된 저의 아들사진입니다. 막 태어나서는 사람같지 않더니....어느덧 저렇게 뽀얀 귀염둥이가 되었네요 요즘은 부쩍 호기심이 늘어 두리번 두리번 하는 모양이 정말 귀엽습니다. 착하고 아름답게 커다오. 아들아
3돌이
2004-01-14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