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을 기다리며... 혹한의 한가운데에서, 다시, 또 다시.... 벚꽃잎 흩날리는 봄을 기다립니다... ps. 한 것 없이 두 계절이 지나 다시 왔네요.^^*
태양을마중나간수탉
2011-01-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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