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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블 (c) 골든 혼 "Golden Horn"
피에르롯티 언덕 카페에서..
프랑스 장교인 [피에르롯티 ]와 유부녀인 터키여인 [아지야데]의 슬픈
금기의 사랑을 몰래 나눴다는 그곳 ..공동묘지....
그위로 케이블카를 타고~~ㅠ 잠시올라가면 피에르 롯티 언덕에 도착한다.
아담한 카페에서 내려다보면 [골든 혼]의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진다.
사랑은 이루지 못하였고 결국 그 여인의 죽음으로 인한..이별...
롯티는 후일 골든 혼을 내려다보며 아지야데와 가슴아픈 사랑을 그리며 소설가가 되어
이곳에서 보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