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막혀오는 목구멍을 한숨으로 풀어내며. 그저 참고 말아야 하는 순간. 실상은, 참는 게 아니라 무력함에 어쩔 수 없는. 키치죠지 이노카시라 공원, 2010
문쥐
2011-01-09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