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모습처럼~ 거울속에 투영된 희미한 모습처럼~ 2010년의 기억들을 그렇게 떠나 보내며 2011년의 새로운 기억들을 맞이 할까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칼이쓰마™
2011-01-01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