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ss the sea 나를 봐. 내 꿈의 크기를 봐. 가질 수 있으면서 가지지 않으며, 머물 수 있으면서도 끝끝내 떠나는 내 의지를 봐. 내 자유를 봐.
나는 나무다
2010-12-29 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