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r...
I am not a terrorist.
I am a tourist.
인도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 가면 테러리스트 취급을 받을때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공항에서의 검문도 심하다.
그런 Mr.. 분들에게 말한다 테러리스트가 아닌 관광객이라고..
인도의 영화중 그런 소재를 감명깊게 만든 영화가 있다. 대통령을 만나서 어떻게 해보겠다는 장애인.. 결국 그는 성공을 한다.
사진 한장의 힘은 때로는 3시간짜리 긴영화보다도 더욱 큰 메세지를 보일수 있다.
이 사진 한장이 그 영화를 다 표현을 할수는 없지만
영향력 있는 Mr. 들에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