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말의 앞뒤 다리를 묶어 놓더군요. 조금씩 걸을 수는 있어도 뛰지는 못할 정도의 길이로... 이방인이 볼 때는 그 구속이 참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유쾌한™/권기욱
2010-12-20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