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전시회에서.... "이것부터 보자." "싫어." "엄마 말 좀 들어." "싫어 싫단말이야." 한 아이와 소녀같은 엄마는 보고싶은게 달랐던지 떼를 쓰더라.
kaleidoscope
2010-12-17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