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었다 @2010.KWONHONG 길을 잃었다. 그러나 멈출수는 없다.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지만 상관없다. 결국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갈것이라는것을 믿는다. 시간의 틈새로 빠져나가고만 싶다. 그럴수만 있다면.
ruach
2010-12-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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