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래 시장의 소경 가까운 현풍엔 5일장이라는 것이 있다 가까우면서도 잘가보지 않는곳...차가 없다면 버스도 있다 사진을 담으려고 좋은 장소와 아름다운 색을 찾아 헤메지만... 한번씩 눈에들어오는건 흑백의 단순한 논리가 맘에 들때도 있다 - 현풍장터의 뻥튀기 아저씨 - by mentor
멘 토
2010-12-1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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