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벅찬 숨에 헐떡여 가슴을 쥐여 짜다가 결국에는 터져버릴 때까지 달리고 싶다. 그러면 좀 상쾌할 듯. 역시나 마음 뿐인가.
박우동씨
2010-12-09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