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생각 . . . . . . 딸 : 엄마는 날도 춘데 저기 저러고 있고 싶을까나요 아부지 : 너그엄마 예술한다 아이가, 나뚜라 딸 : 엄마의 예술세계는 이해할 수 없어요 아부지 : 아이고 ,너그 엄마 궁디좀 보래?? 산이다.산 딸: 그러게나 말입니다..엄마는 지금 예술혼을 불태울때가 아이고 살을 불태우셔야 하는데 말입니다
와디
2010-11-3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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