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플때 아, 나 아퍼 라고 말 할수 있는 용기. 그것이 육체적인 고통이 되었던, 감정적인 고통이 되었던.... 나 아프다고 말 할 수 있는 용기... 그런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의 연약함, 나의 아픈 곳, 나의 제일 예민한 곳을 다른사람에게 보인 다는 것. 참으로 챙피한 것... 하지만 또 누군가의 보다듬을 받고 싶고 누군가의 다독거림을 받고 싶은 연약함.. 그런 딜레마에
Jynaam
2010-11-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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