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나 어렸을 적에도... 살을 애이는 바람이 부는 다리밑에서는 지금도... (서울역 근처에서 있었던 지난 송년회 때 지하도의 수많은 노숙자들을 보며...)
빛사랑
2004-01-13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