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현실과 이상... 너 얼핏보긴 굳건한 반석위를 거니는 듯 하나... 처한 현실은 가녀린 거미줄 위구나... 하루하루를 위태위태 외로움속에 거미줄에 걸릴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구나...
김성훈™
2010-11-26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