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rainstory] 네가 어딜 쳐다보던 난 항상 너를 지켜보고 싶다. 서로 다른 하늘에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난 너밖에 보이지 않는다. 어느 여름 리움 박물관에서 너를 떠올리다. rainstory
rainstory
2010-11-23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