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을 위한 힘찬 날개짓... 일곱살 꼬맹이들... 이제 얼마남지 않은 2010년을 보내면 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수 있는곳으로 헤어지게 되겠죠.. 하지만 오늘...함께 던져 올린 모자를 기억하며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길 바랍니다...
happy林
2010-11-19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