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클립투스의 추억 거닐곳 없는 삶의 끝자락에 추억하나만 가슴에 새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그저 추억이라지만 가슴에 새겨진 상처하나 노을에 물들이면 따스한 노을의 물결에 추억은 바람을 타고 귓가에 살며시 속삭인다 행복한 그 시절.. 그 이야기들을 나즈막히 속삭인다.... . . . . 때론 소리없는 아픔의 추억을 그렇게.. 속삭인다.... BGM : HORCHAT HAI CALIPTUS
JEFF LEE(이영준)
2004-01-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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