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子 항상 무뚝뚝해 보였던 아이의 아버지. 하지만 가게 앞에서 놀던 아이가 사라졌던 그 날. 아버지는 가게를 내팽겨쳐놓고 장화가 찢어져라 아이를 찾아 뛰어다니셨다. X-700 ROKKOR 50.4 ULTRAMAX 400 -- 다행이도 아이는 금방 아버지의 품에 돌아왔답니다 :-)
pairwork
2010-11-10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