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난그냥 지켜보는 것이 좋았다... 이제는 그것을 등뒤로한체...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나의 길을 걸으려 한다... 어쩌다가... 마주치면 그건... 인연이 아닌 우연일뿐... 091021 신안 신의도...
hikari hoshino
2010-11-09 08:09